안녕하세요~~^<^ 고객님
그렇습니다. 시국이 어려운 때에 외출도 자제해야되고
면역력 키우는 음식과 운동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현실이지요.
고객님의 후기를 보며 작은 위로를 느낍니다.
마음의 힘듬속에 작은것에서 위로가 되는 무언가가 고객님들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Original Message ]
코로나 사태로 벌벌 떨던 이때.
주말임에도 방 구석에 갇혀 있던 이때.
그럼에도 찾아오는 밥때.
왕후의 흰 쌀밥에 무엇을 매치 시킬까 고민하던 그때.
때마침 도착한 평창애김치.
변함없는 그 맛은 미미!
달고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그 맛은 꿀맛인가 야채맛인가! 혹시 ms 지?
평창애 덕분에 마스크 살 걱정은 해도, 김치 걱정은 없이 삽니다.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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