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어머님의 말씀으로 속상하셨겠습니다.
저희 평창애는 저염식 절임으로 어르신들은 저희 절임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담그시고 난 다음 늦게까지 아삭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요즘은 옛날처럼 푹 절이는 방법이 아님
말씀드립니다.
헹굼이 없는 절임배추를 구정물이 나오게 해서 보내드리는 일은 절대로 없답니다.
또한 절임배추 폭주로 절여놓은지 오래 둘 수가 ....
어쨋든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함에 있어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후에 엄마의 손맛김치로 맛있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더욱 제품에 꼼꼼확인을 해당부서에 요청하겠습니다.
추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배추를 14일에 부모님 댁으로 보내드렸는데요 오늘 통화하다가
엄마가 말씀하시던데..배추속은 잘 안절여지고 겉은 거의 삭아서 오고 배추 물을 빼니 구정물이 엄청 나왔다는데요..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몇번 전화를 하니 전화도 안받으시고..그런다고 저보고 왜 그런건지 물어보라하시네요 엄마 말로는 배추를 절여놓은지 오래된거 같다고..그래서 겉은 거의 삭다시피하고 근데 또 속은 제대로 안절여졌다네요..물빼니 구정물같이 나왔다는데 먹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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