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배추절이고 씻고 하는게 힘이 많이 들죠~
작년에 만족스러우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올해도 좋은 배추로 맛있는 김장 담그시길 바래요~
주문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시어머님이 김장김치는 손수 절구실정도로 까다로우신데 작년에 제가 큰맘먹고 주문 했거든요.
어머님이 좋아하셨어요~^^
올해도 너무 숨죽이지 않게 맛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주19일 담그려고 17일 출발거로 했어요.
이리저리 소문도 많이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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