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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ip:)
작성일 2021-02-17 23:15:42
조회 117
밥에 비벼도 먹고 볶음밥도 해먹고 우리 두 아들이 벌써 두개를 먹었어요
.덕분에 반찬 걱정을 덜었어요.좋은 김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첨부파일 capture-20210217-23145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