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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12-29 21:43:28
조회 288
어머니댁으로 보내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맛있긴한데 맛이 좀 들어왔다고하시네요..그냥 한꺼번에 만들어놓고 보내는거 아니냐고..금방 담근 김치,안익은 김치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조금 실망하셨대요...
작년에는 맵긴했는데 맛있었는데 그러시며..배추도 파란 겉부분이 많이 없다고 그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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