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평창애김치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하고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상황 파악을 위해 유선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객님께 불편함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들께서 행복하게 드실 수 있는 평창애김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 항상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이 먹일려고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신랑이 더 잘 먹어요.이번에는 거의 익지 않게 와서 좀 익혀서 먹어야해요..
매번 구입하는거보다 양이 좀 적네요
항상 같은 용기에 담는데 차이가 좀 나요.. 기존에는 두개의 통에 넘치도록 담고 남아서 작은통에도 한통 더 담는데 이번에는 두개의 통에도 여유있게 담기고 국물에 조금 적어서 배추가 푹 잠기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