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김치 두번째 주문했어요
처음 받고..무가 너무 커서 몇등분 다시 잘라놔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했답니다..
저번엔 내가 운이? 없어서 그런게 왔나 싶어서 다시 시켰는데..
포장지 뜯자마자 무가 육안으로 봐도 이상했어요
크기는 적당했는데..좀 투명한느낌? 한입 베어보니 바람든 무입니다..
다른것도 잘라보니 모두 바람 들었어요
솔직히 속상하고 뒷처리 귀찮고 해서 글 남겼는데...연락주셔서 상황 설명해주시고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
처음 받고..무가 너무 커서 몇등분 다시 잘라놔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했답니다..
저번엔 내가 운이? 없어서 그런게 왔나 싶어서 다시 시켰는데..
포장지 뜯자마자 무가 육안으로 봐도 이상했어요
크기는 적당했는데..좀 투명한느낌? 한입 베어보니 바람든 무입니다..
다른것도 잘라보니 모두 바람 들었어요
솔직히 속상하고 뒷처리 귀찮고 해서 글 남겼는데...연락주셔서 상황 설명해주시고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