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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ip:)
작성일 2019-09-14 16:14:15
조회 344
받았을때 살짝 익어 있었다고 하는데
1주일 쯤 지난 추석에 먹어보니 딱 맛있어서
시댁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형님이 매번 담그시는데, 이렇게 보내드렸더니 일 줄었다고 좋아하셨어요
솜씨없는 동서가 담그지는 못해도 평창애를 알고 주문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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