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딸아이가 시집을 가서요.
믿고 먹을 수 있는 평창애 김치 주문하여 열무와 총각김치요.
딸라미 집에 퍼 날랐더니 금방 없어져요.
사위가 먹으면서 ㅎㅎ 예술이라고 했데요. 총각김치말입니다.
또 주문해서 보내야겠어요.
조금남은 총각김치는 찌개로 자작하게 끓였답니다.
오늘 그거로 점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백****(ip:)
작성일 2019-07-21 13:54:41
조회 334
얼마전 딸아이가 시집을 가서요.
믿고 먹을 수 있는 평창애 김치 주문하여 열무와 총각김치요.
딸라미 집에 퍼 날랐더니 금방 없어져요.
사위가 먹으면서 ㅎㅎ 예술이라고 했데요. 총각김치말입니다.
또 주문해서 보내야겠어요.
조금남은 총각김치는 찌개로 자작하게 끓였답니다.
오늘 그거로 점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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