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그러셨군요. 가벼운 양념을 하시려고요.
덜 절여진 배추가 더 아삭함을 느끼실 겁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김치 담그기 힘들어서 주문해서 먹다가
집에 환자가 있어서 양념 적게해서 직접 담아볼려고
이번에는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날짜에 맞게 배송해주셔서 주말에 작업했네요
간혹 덜 절여진 배추도 있긴했지만 배추가 크기도 너무 크지않고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