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게 절여진 노란 배추가 먹음 직 스럽네요.
배추 쌈이 먹고 싶어 절인배추 구매했어요.
한 포기는 쌈으로 먹으려고 남겨두고
나머지 모두 맛있게 김치를 담겄습니다.
생김치를 좋아해서 담그자마자 벌서 반 포기를 먹었네요.
배추가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많이 짜지 않아 고기 먹을 때 상추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11-12 04:33:53
조회 433
알맞게 절여진 노란 배추가 먹음 직 스럽네요.
배추 쌈이 먹고 싶어 절인배추 구매했어요.
한 포기는 쌈으로 먹으려고 남겨두고
나머지 모두 맛있게 김치를 담겄습니다.
생김치를 좋아해서 담그자마자 벌서 반 포기를 먹었네요.
배추가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많이 짜지 않아 고기 먹을 때 상추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