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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ip:)
작성일 2021-09-09 15:27:34
조회 406
여름 배추인걸 알고 샀지만,굳이 비싼 올마루 포기 김치를 구매했어야했냐는 그런 의문점이 듭니다.
2만원짜리 그냥 포기 김치 샀더라면 덜 억울했을듯.
배추가 질기고, 여물지도 않은 조그만 배추(손바닥만한)를 절여서 보내셨네요.
제품 상세 설명란엔 그런글은 전혀 없었고.
평창애 이용자로서 배신감 듭니다.
다음부턴 겨울에 절임배추나 구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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