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을 괜히 탄 것 같지 않아요.
김치가 너무 맛이 있어요.
벌써 반이나 먹은 것 같아요.
우리 두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엄아보고 이젠 하지 말고 사자고 했어요
.양념도 너무 아끼지 않고 넣으신 것 같아요.
.많이 파시기 바래요.
작성자 Q****(ip:)
작성일 2019-09-01 22:03:47
조회 309
국무총리상을 괜히 탄 것 같지 않아요.
김치가 너무 맛이 있어요.
벌써 반이나 먹은 것 같아요.
우리 두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엄아보고 이젠 하지 말고 사자고 했어요
.양념도 너무 아끼지 않고 넣으신 것 같아요.
.많이 파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