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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ip:)
작성일 2019-08-28 15:50:52
조회 230
막바지 더위에 택배아저씨의 대퇴근과 상완이두를 혹사 시킨 김치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저염식을 하느라 김치를 몇 달 굶었더니 더 맛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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