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부터 식구가 없는관계로 포기 김치를 2달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5kg짜리를 주문해 먹고 있는데 어느날은 배추가 덜절여져 오고 요즘은 양념이 부족해 배추가 허옇게 보기에도 맛이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하루만에 받았는데 이 날씨에 아이스팩하나 달랑들어가니 배추를 담은 비닐봉투가 부불어 올라 배추가 강제로 익어버렸네요.
맛도 예전같지않아 쥔장이 바뀌었나 생각이들정도로 불과 작년 초 같지않고 계속 맛이 떨어집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넘 양념을 아끼시네요.
주문시 메모를 달았음에도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