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까 묵은 김치가 아직 많은데도 새 배추김치가 생각나네요
너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구가 많아서 절임배추 사다가 담궈야 하는데 시원하고 아삭한 맛에 또 주문해야 할 것 같네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한****(ip:)
작성일 2019-05-02 10:33:14
조회 236
봄이 되니까 묵은 김치가 아직 많은데도 새 배추김치가 생각나네요
너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구가 많아서 절임배추 사다가 담궈야 하는데 시원하고 아삭한 맛에 또 주문해야 할 것 같네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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