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평창애 여기서 배추 구매했는데요.

두박스가 왔습니다. 한박스처음에 보고 알이 크다, 좋다고 했는데 점점 밑에갈수록 배추가 너무 작더라구요.

또 한박스를 뜯어보니 완전 알이 없고 ㅠㅠ 너무 심하시네요.

물론 알이 많은것과 작은게 있는건 이해하지만 거의 배추가 작다보니....실망했습니다.

여기서 처음구해했고, 다시 구매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너무 비양심적이네요.

진짜 한박스 뜯었을때 위에만 좋고 점점...한박스마저도 정말 ..

아 할말이 없더군요...

홈페이지 광고와 다르게 너무너무 차이나네요..그렇게 판매하지마세요...

그리고 절임배추샀는데 배추 숨이 죽지도 않고..

우리가 먹을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고 양심적으로 판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