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떨어져 주문하려고 왔더니 축하드릴 일이 있네요.
역쉬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희 식구들은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물론 시댁어르신까지 시누들까지 제가 주문해 드리고 있구요.
문의에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울 가족의 입맛에도 딱이고 상받으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했거든요. 보이지 않아도 그 마음은 전해지겠지요.
더 소문내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대상 ㅎㅎㅎ
소비자로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열무 총각김치 다 먹었어요. 남편이 이번에는 포기주문하라고 조릅니다.
열무와 함께 주문합니다.
더위 수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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