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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매후기
상품도 안보내고 배송완료??
상상건 산지직송 농,수산 장터 (ip:) / 2018-11-02 / 0점 / 조회수 207 0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고객님께 여러가지 실수에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고객님의 난감함과 황당함에 무어라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더욱 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평창애가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은 유선으로 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10월 25일 오전주문, 오후 1시07분 우체국 택배로 발송했다는 문자옴

10월 29일 저녁 아직도 도착안했다는 어머니전화받음.

평창후레시 푸드에 전화했더니

확인해보고 전화해준다함. 얼마후 찜찜해하면서" 배송완료인데 못받았다면 돌아다닌 김치고 맛도 이상해지면 못먹을것 같으니 다시 보내주겠다"고 함. 늦어도 수요일까지 갈거라고.

오늘 다시 목요일. 어머니께 전화 김치 아직 안왔다고 함.


본사는 배송완료라고 함. 지난주 금욜, 이번주 수욜 배송완료로 되어 있다고,

그럼 우리 어머니는 두번이나 김치를 받아먹고 아닌채 한다는 것인데..

우체국 확인요구하고 어머니집에 함께 있던 식구에게 확인하니 안왔다고 함.

어머니 고관절 수술하셔셔 집에 만 계심.


우체국에 직접 전화하니 송장번호가 아니라 "등기완료번호"를 알면 확실히 누가 언제 받았는지 알수 있다고 해서 본사로 다시 전화.

이때부터 진짜 화남.

등기완료번호 2개 알려달라고 하니, 사실 금요일 완료는 "안보냈던것"이라고 함.

내가 화난 이유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

그럼 월요일 오후에 전화했을때 확인 했으면 바로 착오였다고 말하고 곧 보내겠다고 했으면 되는 것인데 "김치가 오래 여기저기 돌다보면 못먹을 것같으니까 라고 하면서 다시 보내주겠다"고 한점..

마치 김치 공짜로 먹으려고 하는 사람처럼.

등기완료번호 물으니 그때서야 첫번째는 안보냈다는 것을 시인함.

두번째 김치는 경비실에 가있을 지 모른다고 함. 집에 하루종일 어머니 있었는데.


너무 화나서 반품요청.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솔직했으면 일주일 충분히 기다려요.

왜 고객실수로 넘어가려고 합니까? 왜 두번이나 배송완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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